久々の新曲。おかえり。 長かったような、短かったような。 やっぱこの人の声は特別だ。 . . [째각째각] ・작사: 신혜성, 안영민 ・작곡: 안영민 ・편곡: 안영민 째각째각 들리는 시계가 멈춘다 니 입술은 이별을 얘기한다 또각또각 너의 발걸음 멀어진다 저 멀리 찾지못해 나는못해 어떻게 널 잡아 사랑은 또또 이렇게 멀어져가고 눈물은 또또 말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왜 너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하는지 차곡차곡 쌓아논 추억이 스친다 바람처럼 하늘에 흩날린다 뚜벅뚜벅 나의 발걸음 멈춰진다 그대로 사랑해서 사랑해서 나 너를 보낸다 사랑은 또또 이렇게 멀어져가고 눈물은 또또 말없이 흐르고 있고 가슴은 왜왜 너같은 사람을 만나 상처주고 아프게하는지 미칠것 같아서 죽을 것 같아서 네 이름만 크게 외친다 사랑해 너널 눈물로 흩어지는 말 죽어도 날날 너없이 안된다는 말 그래도 꼭꼭 이것하나만 알아줘 널 만나서 행복했었다고 久々に曲聞いて無条件に涙でた。 サビよりも序盤の抑えめな歌唱法のところがやたらと来る。
by r-tribe
| 2011-06-16 01:49
| Hyesu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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